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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디펜딩챔프’ 김종겸, ASA 6000 클래스 2라운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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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내내 선두 한번도 내주지 않고 시즌 첫 정상
GT1은 이동호, BMW M은 권형진, MINI는 조한철 우승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지난 시즌 ASA 6000 클래스 챔피언 김종겸이 시즌 첫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은 2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41분20초122을 기록,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ASA 6000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종겸(아트라스BX, 가운데)과 야나기다 마사타카(왼쪽), 장현진. [사진 = 슈퍼레이스]
ASA 6000클래스에서 스타트 하는 차량들. [사진 = 슈퍼레이스]

전날 예선전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예선 1위를 차지했던 그는 이날 결승전에서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폴투윈’ 우승을 달성했다.

2라운드 내내 가장 빠른 사나이였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간 덕분에 바로 뒤에서 출발했던 팀 메이트 조항우와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의 충돌, 이에 따른 혼란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었다.

시즌 첫 우승을 기록한 김종겸은 시즌 챔피언십 포인트 36점이 돼 드라이버 순위 1위로 올라섰다. 2위를 차지한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41분29초742)와 동점이지만 상위 순위를 차지한 횟수가 많은 선수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 규정이 적용됐다.

GT1 클래스(13랩)에서는 이동호(쿼드로 이레인레이싱팀)가 31분57초440으로 1위에 올랐다. 박석찬(비트알앤디. 31분58초915)과 박규승(준피티드레이싱. 32분02초935)이 뒤를 이어 포디움에 올랐다. GT2 클래스(13랩)에서는 이창우(그릿 모터스포츠)가 33분30초491로 우승했다. 2, 3위에 오른 이동현(레퍼드레이싱팀. 33분32초677), 박희찬(다가스. 33분38초086)과 격차가 작지 않았다.

BMW M 클래스(12랩)에서는 개막전에서 준우승했던 권형진(카이즈유 탐앤탐스)이 27분07초021의 기록으로 시즌 첫승에 성공했다. 김효겸(EZ드라이빙)이 27분11초262로 2위, 신윤재(슈퍼드리프트)가 27분18초137로 3위에 올랐다.

타임어택으로 치러진 MINI 챌린지 코리아 경기에서는 조한철(2분29초400)이 한상기(2분30초163)에 간발의 차로 앞서며 Cooper JCW 클래스 첫 우승자가 됐다. Cooper LADY 클래스에서는 이하윤(2분41초149)이 우승했다. 레디컬 컵 아시아 (14랩)에서는 이한준(유로모터스포츠. 28분43초013)이 에이스 클래스, 손인영(디에이모터스)이 28분40초453으로 프로클래스 우승에 성공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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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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