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폴리텍Ⅶ대학은 23일 창원캠퍼스에서 ’미래의 청년 창업가 발굴-창원캠퍼스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창의성과 아이템개발 기회를 확대하여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을 만들기 위하여 기획됐다.

재학생들은 3월부터 창업 아이템 동아리에 가입해 2달여간 창업개발 노하우 공유 간담회, 아이템 기획 및 PPT 교육 과정을 거쳐 역량을 향상시키고, 이날 최종 경진대회에서 준비한 작품을 발표했다.
창원캠퍼스는 교내에서 19여 개 팀이 창업동아리로 활동하며 창업 및 아이템 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진대회에는 창원캠퍼스 전공 분야 교수 외 외부전문가로 (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와 벤처기업 발굴, 투자 기업인 시리즈엑셀러레이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학생들의 아이템을 심사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실제 창업컨설팅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창업 투자자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은일 학장은 "학창시절 아이템을 연구, 발굴하고 사업계획서 단계까지 개발시키는 경험은 사회 진출 후 큰 역량이 된다"면서 "체계적인 교육으로 창업 아이템 개발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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