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22일 오후 부산 세흥병원과 함께 부산 강서구 명지 어업인 복지회관에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은 평소 어업활동 및 지역, 시간 등의 제약으로 인해 받기 어려웠던 해양안전 및 해양오염 예방 교육은 물론 해양민원과 법률 관련 상담 등 해양경찰과 의료진이 원격지 또는 소외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부산해경 20여명과 세흥병원 의료진 2명이 참여, 어선 경정비·의료상담 등 생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서비스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동 민원실을 이용한 A호 선장B(46)씨는 "선체 내 작은 결함이라 자체 정비에서 발견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이동 민원실에서 찾아내고 응급조치 해주었다"며 "친절하고 전문적인 해양경찰 서비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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