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앨라배마주(州) 몽고메리에 위치한 주의회 앞에서 시민들이 '앨라배마 인간 생명 보호법'에 반대하는 '생식의 자유를 위한 행진'에 참석했다. 해당 법안은 성폭행과 근친상간으로 인한 임신의 경우에도 낙태를 허용하지 않는다. 2019.05.19.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0일 16:41
최종수정 : 2019년05월20일 16:42
[몽고메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앨라배마주(州) 몽고메리에 위치한 주의회 앞에서 시민들이 '앨라배마 인간 생명 보호법'에 반대하는 '생식의 자유를 위한 행진'에 참석했다. 해당 법안은 성폭행과 근친상간으로 인한 임신의 경우에도 낙태를 허용하지 않는다. 201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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