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한국스카우트 부산연맹 고리지역대는 19일 고리원자력본부 멀티공연장에서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 한국스카우트 부산연맹 김순익 부연맹장, 이대철 훈육위원장, 황운철 기장군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고리지역대 출범은 부산 기장군 철마면 청소년들이 대자연 속에서 어른들과 어우러져 함께하는 소통과 상호 교감활동 등을 실현할 수 있는 스카우트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석권 대장과 김진원 대장 등이 지난해부터 한국스카우트 부산연맹과 유기적 협조를 통해 고리지역대를 창단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은 승인장 수여 및 대기 수여를 시작으로 스카우트 규율과 선서를 함으로써 나의 의무를 다하고 항상 다른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다짐했다.
학부모들은 대원들이 정식 스카우트 대원이 됨을 축하하는 의미로 대원들의 항건을 직접 씌워주며 스카우트 악수를 통해 앞으로 대원으로서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