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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식재산센터, '2019 부산 지식재산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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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지식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와 부산시 17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19. 부산 지식재산(I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 강철환 본부장,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정기상 회장,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정기상 회장이 17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부산 지식재산(IP) 페스티벌에서 축사하고 있다.[남경문 기자]2019.5.17.

2003년부터 매년 ‘발명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 우수발명인 및 시민발명경진대회 수상자 포상, 기술 창업기업 우수사례 발표, 스타강사 특강, 우수 발명품 전시회, 발명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정기상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식기반사회는 지식창출과 기술혁신이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경쟁하기 위해 고부가가치의 기술력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시장 1위를 위해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원천기술을
창출하는 것이며 개발된 원천 기술을 특허로 무장해서 기술선진국 반열에 오르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위해 발명가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발명특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식재산 인재양성 전문가인 충남대 오기영 교수가 ‘나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창의성과 발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발명 kit를 활용한 발명체험 등 지식재산 창업가, 학생, 기업인, 발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이 함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17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부산 지식재산(IP) 페스티벌 발명체험장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자기발전 LED 손전등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남경문 기자]2019.5.17.

이날 '부산 우수발명인 수상자'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심상칠 씨 △특허청장상 기업발명가 윤현서 씨, 박석배(발명유공자 분야) 씨 △부산시장상 정성옥 씨, 유창호(발명유공자 분야) 부산대 교수 △부산지방벤처기업청장상 박경태 씨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상 강칠세(발명유공자 분야)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장상 김도윤 씨 등 9명이 상을 받았다.

'부산시민 발명경진대회 수상자'는 △부산시장상 정정명 대광발명과학고 학생 △특허청장상 정범모 한국스마텍 대표 △한국발명진흥회장상 권용진 부경대 학생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장상 박지현 부경대 음향진동공학연구소 연구원, 김가원 대광발명과학고 학생 등이다.

부산 우수 발명인 신청에 55명, 부산시민 발명경진대회에 110명이 참가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변리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요건 확인 후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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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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