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여름철 무더위가 일찍 시작됨에 따라 교통섬, 횡단보도 주변에 무더위 그늘막 16개소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무더위 그늘막은 지름 4.7m 크기의 고정‧접이식 파라솔 형태로 여름철 직사광선을 90%이상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주민들이 신호 대기시 따가운 햇빛으로부터 잠시 쉬어갈 수 있으며 성인 2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완주군은 지난 2017년 4개소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12개소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현재 16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무더위 그늘막을 확대 설치해 군민이 보다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