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핌] 정은아 기자 = 이상수 전 오산시 부의장이 16일 오후 오산시 자유한국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복당을 선언했다.
이 전 부의장은 "문재인정부뿐 아니라 오산의 민주당의 인사비리 등 적폐청산을 위해 자유한국당에 다시 입당했다"며 "앞으로 뼈속까지 자유한국당 사람인 저 이상수는 적폐정당 민주당을 이기고 반드시 승리해 오산 자유한국당의 최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 전 부의장은 2017년 1월 19일 "박근혜 정부가 최순실 집단에 의해 국가권력이 사유화가 되고 있다"며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미래당을 입당한 후 2018년 5월 14일 "지역위원장의 월권으로 현의원인 나를 제치고 자신의 측근을 독단적으로 공천했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이후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오산시 가선거구(중앙·신장·세마)에 출마했으며 이날 300명의 당원들과 함께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이 전부의장은 오산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경대학교산업대학원 공학석사, 오산시 세마동 체육진흥회장, 경기도축구연합회 이사, 오산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오산문화원 이사를 지냈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