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준성 기자 = 광주교육청은 14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교원들을 격려하는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스승의 날 기념 표창장 수상자와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교원 표창장이 이루어졌다.

한편 광주동명고등학교는 스승의 날 세족식 행사를 진행했다. 동명고 ‘세족식’은 성경 요한복음 13절에 ‘예수’가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에서 본 받았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 모군은 "선생님께서 발을 씻겨주시니 민망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다"며 "선생님 말씀을 더 잘 들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급하게 변하는 사회속에서 스승의 날 풍경도 매해 달라지고 있다. 올해 ‘스승의 날’은 학생이 교사에게 전하는 ‘손 편지'와 카네이션 및 깜짝 파티와 거꾸로 상장 및 사제 간 체육 시합, 손편지 등으로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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