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4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3회기에 걸쳐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지원 패키지 사업의 첫 단계인 미래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설계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이 꿈꾸는 한국생활에 대해 공유해 미래설계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는가 하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 욕구에 따른 계획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있다.
결혼이민자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은 한국생활에 초기적응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결혼이민자가 스스로 본인의 정착과정을 설계하고 관련서비스 탐색, 실행계획 수립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스스로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 단계를 설립하고 적응하여 행복한 가족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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