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최태영 기자 = 특허청은 오는 20일 오후 1시30분 정부대전청사 3동 대회의실에서 기업, 일반인, 변리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출원 및 등록 사항에 관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특허청은 주로 서울에서 진행하던 설명회를 이번에 대전에서 열어 대전과 그 이남지역의 개인 출원인, 기업, 변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출원 및 등록 관련 법·제도 개선 사항, 전자출원 제도 등 지식재산 획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주로 △출원 방식심사의 이해 △등록제도 개선사항 △마드리드·헤이그 국제출원의 이해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출원의 이해 및 ePCT(국제지식재산기구(WIPO)에서 제공하는 PCT 정보시스템)의 활용 △전자출원 제도의 이해 △2019년 전자출원 개발 계획 소개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특허청은 향후 전자출원시스템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별도의 소프트웨어(SW) 설치없이 출원이 가능토록 하는 웹출원 서비스에 대한 의견도 듣는다.
문삼섭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경쟁력은 기업의 지식재산 확보에 달려있다”면서 “특허청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신속하게 권리화 돼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출원·등록 관련 제도를 계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를 참조하거나 출원과(042-481-5541), 국제출원과(042-481-5209)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cty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