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 무주군은 봄을 맞아 금계국을 비롯 꽃 양귀비와 매발톱 등 꽃묘 3만3500본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유관기관 및 마을에 무료로 분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한 꽃묘는 아름다운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고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무주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해 겨울부터 씨를 뿌려 가꾼 것으로서 포트묘 형태로 분양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은 시중에서 500~1000원 가량에 판매되는 꽃묘를 자체 생산해 예산절감은 물론 아름다운 무주를 가꾸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이장원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장은 “봄꽃 분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무척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폭넓은 연구개발을 통해 생기 있는 무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