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북부교육지원청과 구포중학교 등지에서 관내 중학교 교사 170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배움이 살아있는 수업 교사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연수는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배움 중심 수업’을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는 교과별 수업 우수 교사들이 나와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서 참가 교사들은 교과별 수업 우수 교사들의 수업 사례를 들은 후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학생참여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방안을 찾는다.
학생들의 성장을 담아낼 수 있는 수업-평가-기록 일체화에 대한 사례를 공유한다.
안연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