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종료일이 다가옴에 따라 무허가 축사 적법화의 기한내 마무리할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군청 중회의실에서 권익현 군수 주재로 국·과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허가 축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부안군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313농가 중 10%에 해당하는 32농가가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완료하였으며 90%에 해당하는 281농가는 현재 인허가 접수, 측량 등 진행 중에 있거나 미진행중이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 주요 위반 유형은 가축 분뇨 처리시설 미설치와, 타인의 토지 사용 등이 있어 많은 농가가 적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군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진행 농가를 대상으로 읍·면 전담제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1:1대면 컨설팅 등을 실시하여 군의 모든 농가가 기한 내 추진되어 농가의 경제적 재산적 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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