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19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은 공공서비스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의 욕구충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추진단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도내에서는 동해시, 횡성군, 인제군 등 3곳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5000만원을 지원 받아 총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복지사업’, 거주 취약계층 대상 ‘냉방기 무료 임대 사업’, 장애인 실종·가출 사고 예방을 위한 ‘위치 추적기 지원’등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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