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26일 창녕군 및 마산세무서 주관으로 도의원 및 군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개소식을 가졌다.

최근 정부에서는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부처에 관계없이 모든 민원을 한곳에서 상담 및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세제분야에서는 현재 국세와 지방세 상담 및 업무관련 민원을 세무서와 자치단체에서 각각 처리하던 것을 이번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를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개소식은 세금관련 민원을 한곳에서 처리하여 민원 편의의 증대 및 국세와 지방세의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민원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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