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MLB] 류현진, 27일 피츠버그전 선발… 강정호와 첫 맞대결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류현진, 순조로운 복귀 마친 뒤 선발 등판
강정호, 최근 홈런포 등 타격감 상승세
류현진과 강정호의 빅리그 첫 맞대결 주목

[서울=뉴스핌] 김태훈 수습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류현진(32·LA 다저스)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서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개막전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등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그러나 시즌 세 번째 등판인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왼쪽 사타구니에 이상증세를 느껴 1⅔이닝 만에 자진 강판했다.

순조로운 재활을 마친 류현진은 2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9탈삼진 1볼넷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첫 패전을 안았지만, 복귀전에서 나쁘지 않은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성적은 4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10이다.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통산 4경기에 등판해 모두 승리를 따냈다. 25⅓이닝 7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2.49를 기록 중이다.

류현진이 올 시즌 5번째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특히 피츠버그에는 강정호(32)가 있어 코리안 메이저리거 간의 맞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2013년 한화 이글스 시절 KBO리그 최초로 빅리그에 직행했다. 강정호는 2년 뒤인 2015년 합류했다.

류현진은 2013년과 2014년 맹활약을 펼친 반면 강정호가 합류한 2015년에는 수술과 재활에 매진했다. 강정호는 음주운전 등 비자발급 문제로 2017년 부터 2년 동안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역대 KBO리그 맞대결에서는 류현진이 앞선다. 강정호는 류현진을 상대로 통산 타율 0.167(30타수 5안타 1홈런)에 그쳤다.

올 시즌을 앞둔 스프링캠프서 콜린 모란과 주전 경쟁을 펼친 강정호는 앞도적인 장타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3루수 자리를 꿰찼다. 이후 개막 4경기 만에 첫 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지만, 4월 들어 7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해 타율은 0.105까지 추락했다.

다행히 최근 타격감을 회복했다. 지난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는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를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고, 이날 경기서도 4타수 1안타를 뽑아내는 등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왼손 투수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 콜린 모란과 비교했을 때 강정호가 선발 출전할 가능성은 더욱 높다. 빅게임 피처로 성장하고 있는 류현진과 거포 본능을 발휘하고 있는 강정호의 첫 맞대결이 주목된다.

강정호와 류현진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