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마약류취급업소 16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마약류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를 위해 진행됐으며 관련법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마약류 유통기한·재고량 일치 여부, 저장시설의 잠금장치여부,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마약류 보관·관리 시 준수사항 적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또 마약류 취급 모든 단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유출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해 마약류 취급자는 취급내역을 전산보고하고 입력오류나 누락(미입력)으로 인해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안내하고 강조했다.
마약류 등 약물 이용범죄 신고는 112 또는 125, 상담안내는 1899-0893, 기타 문의는 보건의약팀 350-27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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