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국당 긴급의총…“임이자 성추행한 문희상 사퇴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나경원 “상상도 어려운 일…묵과할 수 없다”
한국당, 문희상‧이계성 고소‧고발장 작성 시작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자유한국당은 24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당 소속 임이자 의원을 성추행 했다고 주장하며 국회의장직 사퇴를 요구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국회에서 비상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한국당은 임이자 의원에 대한 추행을 묵과할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 두번째)이 24일 의장실에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 사이를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자신을 앞을 막아선 임이자 의원(가운데)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다. [자유한국당 제공]

나경원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한국당은 국회의장 사퇴를 촉구하기로 했다”며 “의장으로서 기본적인 자세가 아니다. 의장은 자리에서 물러남이 마땅하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동료의원으로서 상상하기도 어려운, 여성의원 남성의원을 떠나 (임 의원을) 능멸하고 모욕하는 행위가 일어났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한국당은 임 의원에 대한 추행에 대해 묵과할 수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더더욱 가관인 것은 국회 대변인이다. 저희가 마치 무언가를 꾸민 것처럼 말했다. 사진과 동영상을 한번 보라. 도대체 이게 있을 법한 일인가”라며 “이계성 대변인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법률지원을 맡은 정점식 의원은 “이계성 국회 대변인이 ‘밀치고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그렇게 하는 것은 일종의 자해공갈’이라는 논평은 우리당 전 의원과 임 의원 개인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문제”라며 “문 의장과 이 대변인에 대해 고소장과 고발장 작성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선거제 개혁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패스트트랙 추인에 반대 의견을 표명한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에 대한 사보임 저지를 위해 국회의장실을 방문했다.

문 의장은 의장실로 들어온 한국당 의원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자신의 앞을 막은 임이자 의원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싼 바 있다.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