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 기조 이어져"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 출시…큰 폭 성장 기대"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더존비즈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8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4%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25억1600만원, 순이익은 113억7500만원으로 각각 19.6%, 29.5%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사업분야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8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상승 기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더존비즈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역시 전사적자원관리(ERP), 클라우드, 그룹웨어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전 사업 분야가 호조세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ERP 사업은 제품 기술력 및 확장성을 바탕으로 중견기업 이상 대기업에서의 ERP 영업력이 증대, 확장형 ERP 사업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9%의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
앞으로의 실적 전망은 더욱 밝게 보고 있다.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가 3년여간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시장 진출 전략으로 세무회계사무소에 특화된 WEHAGO T와 세무회계사무소의 약 200여 만개 수임고객사용 WEHAGO T edge를 출시했다.
WEHAGO T와 WEHAGO T edge를 통해 세무회계사무소와 수임고객사를 WEHAGO 플랫폼에서 직접 연결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자동회계처리로 기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회사는 번거로운 4대 보험 신고와 문서관리 업무, 증빙서류 신청 및 발급, 각종 내부 관리업무까지 WEHAGO 플랫폼에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와 비즈니스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WEHAGO T는 세무사, 회계사 등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 10개 지역에서 진행한 설명회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기존 사업분야에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와 차세대 ERP인 D_ERP가 가세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성장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 라인을 완성했다"며 "올해 유례없는 매출 신장과 수익 창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