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규채용 필기시험 5월25일 재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9년 상반기 신규채용 필기시험 중 문제가 발생해 논란이 불거지자 심사평가원은 재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미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원은 지난 20일 채용대행업체에 위탁해 치러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 필기시험 진행과정에서 일부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5월25일 재시험을 실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재시험은 '심사직 5급 일반' 응시자 1135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25일에 실시된다.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 등 세부사항은 추후 공지할 방침이다.

앞서 20일 시행된 필기시험 1교시에 일부 시험장은 문항 수와 다른 광학마크판독기(OMR) 답안지를 배포했다. 문제 수는 80문항인데 50문항짜리 답안지를 배포한 것이다. 고사장은 잘못을 파악한 뒤 2교시를 마치고 다시 한 번 답안지를 배포해 답을 옮겨 적도록 했다.

이에 일부 수험생들은 인터넷 카페 등에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미 1교시 시험 직후 수험생들 사이에 답안이 공유된 만큼 수험갱이 답을 고쳤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심사평가원 측은 "두 번 시험을 보는 응시생들의 불편함도 고려하였으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없애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재시험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시험과 관련해 기관 홈페이지 등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응시생들에게는 문자메세지․이메일을 통해 개별 안내했다.

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응시생들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 준수를 위한 부득이한 결정이었다"며 "채용위탁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재시험을 치러야 하는 수험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