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은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부산 영도마을카페 ‘젬스톤’에서 ‘2019 영도구 다행복교육지구 제1차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영도다행복교육지구 권역별 협의회’는 영도구내 학교와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운영하는 것이다.
이 협의회는 영도구를 ‘동삼·청학권’과 ‘남항·영선·봉래·신선권’으로 나눠 다행복공감학교·해양클러스트기관·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와 동장, 마을강사, 학부모 등 32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앞으로 올해 5차례 협의회를 갖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며,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다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협의한다.
이날 열리는 첫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영도다행복교육지구 사업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한 후 참가자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백동근 교육장은 “이 권역별 협의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민·관·학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다”며 “이를 통해 영도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