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최종구 "지식재산권, 혁신금융의 '토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IP금융 활성화 위해 물심양면 지원"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지식재산권(IP)은 혁신금융의 양분이며 나아가 혁신성장을 이뤄낼 토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성공적인 오픈뱅킹 도입을 위한 향후 과제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9.04.15 leehs@newspim.com


최 위원장은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IP금융포럼에 참석해 "금융이 기술과 아이디어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줘야 한다"며 "이는 기업과 금융이 동반성장하는 혁신금융의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금융위원회와 특허청이 공동 주관했다. 국내·외 지식재산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해 시장의 동향과 법·제도적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위원장은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지식재산권 금융의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식재산권과 기계·설비 등이 포괄적으로 담보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일괄담보제도를 도입하겠다"며 "기술력이 있으면 신용등급이 높아질 수 있도록 기술평가와 신용평가를 통합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식재산권 창출과 산업혁신을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향후 3년간 90조원을 기술금융대출에 신규 공급하겠다"며 "특히 지식재산분야 모험자본의 역할 확대를 위해 향후 4년간 5000억원 규모의 IP분야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융사가 지식재산권 금융 확산에 일조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4월부터 IP담보대출을 적극 취급하는 은행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IP담보에 대한 금융권의 회수부담을 덜어줄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특허청 등은 이날 신용보증기금 및 주요 시중은행과 지식재산금융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주요 시중은행은 혁신기업 등 자금접근성 개선을 위한 IP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다음 달, 농협은행은 6월에 지식재산권 담보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rpl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