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핌] 정은아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5명의 결산검사위원은 오산의 5개 주요 건설사업장인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We-Make센터, 소리울도서관 등을 방문했다.

결산검사는 결산 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기금결산,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집행과 재무운용을 검사하게 된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결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지방 의회에서 선임하여 지방자치법시행령 제84조의 규정에 의해 결산내용을 검사할 수 있다.
위원들은 예산집행의 결산정리 등 재무운영의 적법성에 중심을 두고 시 재정운영과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예산편성과 심의의 확인 자료로 활용하며, 예산집행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결산검사 시 오류사항이 발견된 경우에는 이를 시정한 후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 시 재정상황을 알기 쉽게 볼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공시하게 된다.
김기수 회계과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나가고 운영 실태와 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