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고(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신당동 자택이 새 주인을 맞을 전망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의 서울 중구 신당동 자택이 최근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 운정장학회 이사장 등 김 전 총리 자녀들은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 매각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의 신당동 자택은 대지면적 645㎡(195평), 연면적 627㎡(190평)의 지하 1층 지상 2층 양옥 주택이다. 김 전 총리는 제6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이곳에서 살기 시작했으며, 지난 2018년까지 50여년 동안 한 번도 거주지를 옮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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