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사상구보건소와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35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지킴이 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고 청소년의 자살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신청 학교 12곳에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기 비슷한 성장 과정에 있는 주위 친구들의 자살위험 신호를 파악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줌으로써 또래 친구사이 안전망 역할을 하고, 조기에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외에도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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