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11일 오후 2시30분 군산 옥봉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에 참여한다.

박 차관은 2019년 교육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표에 따라 옥봉초등학교의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학생안전에 관련된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학교는 건축년도 40년 이상 도래된 본관동에 정밀안전검사를 실시하는데 박 차관이 직접 점검현장을 입회·확인할 예정이다.
박 차관은 “시·도교육청 및 학교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겠다”라며 “점검 결과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교육청·학교와 협의해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힌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2월18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학생들이 사용하는 모든 건물과 해빙기 취약 시설인 축대·옹벽, 대학 실험실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km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