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국가재정 지원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링크플러스·LINC+)’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연 55억원씩 모두 165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이들 2개 사업에 집중 투입, 우수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등 대학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링크플러스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그 힘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재정 지원 프로젝트이다.
2017년 ‘링크플러스사업’의 산학협력 고도화형 부문에 선정된 부경대는 이번 2단계 사업 진입 성공으로 ‘사회 친화형 산학협력 창의인재 양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은 4차 산업혁명 유망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부경대에서만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경대는 스마트 헬스케어라는 신산업 개척에 나서 초고령화 시대 융합기술 개발 능력을 갖춘 의공학IT 인재를 양성한다. 융합-연계 교육과정 제공, 캠퍼스 내 on-site 실무형 Maker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분야의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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