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수습기자 =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러시아 제약사 팜아티스 인터내셔널(이하 팜아티스)과 2018년에 체결한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 수출계약에서 유라시아 4개 국가를 추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변경계약을 통해 팜아티스사는 러시아 뿐만 아니라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총 5개국으로 구성된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정회원국에 대해 독점 공급 및 판매권을 획득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아셀렉스의 완제품을 팜아티스에 공급한다. 계약기간은 출시 후 10년까지다. 팜아티스는 러시아 및 추가 4개국의 임상시험, 허가, 마케팅 및 유통 등을 담당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아셀렉스 완제품 수출을 통해 이익 외에 매출에 따라 7753만불(약 880억원)의 마일스톤을 받게 되며 총 계약 규모는 계약금을 포함해 1억 2149만불(약 1387억원) 규모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아셀렉스는 올해 국내 실적 개선 뿐만 아니라 해외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캐시카우 역할이 본격화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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