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순환도로 중 비래동~와동‧와동~신탄진 구간 우선 착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연계 동서 균형발전 꾀해
자체 B/C 통과‧비수도권 예타완화 ‘청신호’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가 현재 순환망으로 추진 중인 6개 도로 중 ‘비래동~와동’, ‘와동~신탄진’ 구간을 우선순위에 두겠다는 입장이다.

이들 구간은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오는 2024년 개설되는 ‘대덕특구 동측진입로’와 연계할 수 있어 동서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박제화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8일 시청 기자실에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관련 간담회를 갖고,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 중인 6개 순환망 중 가장 시급한 사업으로 ‘비래동~와동’, ‘와동~신탄진’ 구간을 꼽고 있다. [사진=라안일 기자]

박제화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8일 시청 기자실에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관련 간담회를 갖고 정부에 예타조사를 신청한 6개 순환망 조성사업 중 비래동~와동, 와동~신탄진동 구간을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꼽았다.

박 국장은 “순환망 조성사업 중 비래동~와동, 와동~신탄진동 구간은 교통량이 적지 않고 동서간 균형발전 측면에서 가장 시급하다”며 “대전특구 동측진입로와 연계해 비래동~와동~신탄진동을 연결할 수 있어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시는 최근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과 관련 예타조사를 통과해 국비 373억원을 확보했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가 조성되면 엑스포로, 천변도로, 국도17호선과 연계 대전의 동서를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비래동~와동, 와동~신탄진 도로가 조성되면 대덕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동북부 순환도로 조성과 연축행정타운 개발에도 활력을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비래동~와동, 와동~신탄진 도로 조성사업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자체 경제성분석(B/C) 결과 각각 1.04, 1.09로 나왔기 때문이다. 경제성 분석(B/C)은 1 이상이 나오면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또한 정부가 오는 5월1일부터 국가 예타조사에 대해 개선‧보완하기로 한 것도 청신호다. 정부는 수도권, 비수도권에 같은 잣대로 평가했던 기존 방식을 수정해 수도권은 지역균형발전 비중을 낮추는 대신 비수도권은 지역균형발전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박 국장은 “자체검토결과 경제성분석(B/C)에서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기획재정부에서 더 엄격하게 분석하겠지만 오는 5월 1일부터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방식이 달라진다”며 “국가재정상 모두 예타를 통과하는 것은 힘들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에 순환망 구축에 나서겠다”고 피력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