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삼진제약은 최승주·조의환 대표이사 회장이 작년에 각각 9억744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성우 대표이사 사장은 8억5280만원을 지급받았다.
ssup825@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삼진제약은 최승주·조의환 대표이사 회장이 작년에 각각 9억744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성우 대표이사 사장은 8억5280만원을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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