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이제, 기록문화 창의도시이자 글로컬 문화제조창, 콘텐츠 융복합 기지이자 열린 감성문화재단으로서 ‘문화로 함께 웃는 청주’를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박상언 사무총장을 비롯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전 직원이 1일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충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 비전 전략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비전 전략체계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설립 19년 만에 처음으로 자체 중장기 전략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첫 공개한 청주문화재단의 비전에는 '사람이 있는 문화, 문화를 통한 사회변화'를 강조하는 시대에 모두가 누리는 생활문화 확산을 지향하는 문화도시 청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계획이 담겼다.
또한 설립 20주년을 앞둔 청주문화재단이 청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여 시민의 행복감과 정주성을 제고하고, 재단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성원들의 의지와 염원이 포함됐다.
내외부의 변화와 개혁 요구는 물론 청주시의 문화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에 맞추고 자발적인 문화 동력을 키우기 위한 구성원의 의견까지 수렴해 최종 확정한 청주문화재단의 비전은 '문화로 함께 웃는 청주'다.
새 비전의 4대 전략목표로는 △기록문화 창의도시 △글로컬 문화제조창 △콘텐츠 융복합 기지 △열린 감성문화재단이 제시됐다.
이날 비전 전략체계를 수립한 청주문화재단은 새 전략목표와 전략과제에 따라 2019년 경영목표와 경영계획을 세우고 모든 단위사업의 재점검 및 실행에 들어간다.
박상언 사무총장은 “재단설립 19년 만에 처음으로 비전전략 체계가 구축돼 비로소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문화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문화로 함께 웃는 청주를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에 청주시민이 동행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