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연제)은 10억원 규모의 부산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관련 사업예산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에서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온천천 정비 3억원, 아시아드 경기장 일원 복개구조물 보수보강 4억원, 방범용 CCTV 구축사업 3억원이다.
그간 도심에 위치한 생활하천인 온천천은 시민들의 쉼터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일부 제방 및 보행로, 출입경사로 등의 노후화로 인해 이용주민들의 안전에 대해 우려가 있었다.
아시아드 경기장 일원은 축구장, 야구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 밀집지역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복개구조물 정밀점검을 시행한 결과 배수시설 등의 노후화가 확인돼 집중호우 등 재난발생 시 피해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통해 신속하게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함으로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제구 지역 내 일부 지역의 방범용 CCTV 구축 예산으로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치안‧방범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영 의원은 "온천천, 아시아드경기장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들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고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을 잘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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