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관련 글로벌 시장 진출 큰 기여 기대”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차량 소프트웨어의 무선 통신 업데이트(Over-The-Air, OTA)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무선 전송 업데이트를 수행하는 차량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보안 업데이트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것이다.
최근 차량의 전장화가 확대되고 차량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커넥티드카의 양산이 증가하면서 자동차의 전자제품의 사용과 이를 지원‧운영하는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의 데이터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이번 특허가 OTA 분야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를 통해 자율주행 완성차 관련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지스테크널러지 관계자는 “이번 특허 취득으로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등 미래자동차 시장에서 필수적인 OTA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자율주행 관련 선행 기술 개발과 국내외 특허 취득을 통해 시장의 기술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지스테크널러지는 현재 총 20개의 국내외 특허출원을 통해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을 갖고 있다.
justi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