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강성대 기자 = 담양공공도서관(관장 김종성)은 오는 4월1일~10월14일까지 고서초등학교를 포함한 11개 초·중학교에서‘찾아가는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담양공공도서관 올해의 책(초등: 절대 딱지 / 중등: 난민소녀 리도희)과 연계해 진행되는 ‘찾아가는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은 관내 학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도서관 협력 프로그램 혜택을 받지 못한 학교를 우선 선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가 준비한 내용을 따라가기 급급한 수동적인 태도의 학생들이 이야기에 집중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빛나는 독서교육아이디어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 모두가 토론의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기법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성 도서관장은“매년 학생들의 독서토론능력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적 성장과 융합적 사고에 도움이 되고자 체계적인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공공도서관 홈페이지(dy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 061-383-74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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