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주소이전사업을 통해 인구늘리기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인구 늘리기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주택을 지어 양평에 살고 있지만 주소를 옮기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전입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인구증가와 세수증대 효과에 중점을 두고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군 인구는 올해 2월 기준 11만7645명이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과 비교해 보면 각각 25명, 45명이 줄었다.
또 같은 기준 출생자는 98명, 사망자 172명으로 사망자가 출생자 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과 남양주, 하남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따른 인구이동으로 인구가 줄었다고 판단, 발빠른 대처를 위해 지난 19일 주소이전사업 회의를 열었다.
군은 주소이전사업 외에 거점형육아나눔터·실내어린이건강놀이터·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 다자녀가정 첫째아부터 학자금 지원, 중고등학생 인강 어벤져스 사업 등 다각적인 인구늘리기 사업을 추진중이다.
군 관계자는 "다각적인 인구정책과 외부인구 특히, 젊은 인구 유입정책에 대한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