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 재산권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높이기 위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자금 및 인력 부족 등으로 권리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센터의 컨설팅 및 국내·외 출원에 소요되는 대리인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국내 권리화 경우 특허 130만원, 실용신안 90만원, 브랜드 25만원, 디자인 35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해외 권리화는 건당 특허(PCT) 300만원, 특허(개별국) 700만원, 국제상표 250만원, 국제디자인 28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biz.ripc.org)으로만 접수받고 있으며 지원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해시는 올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강릉지식재산센터와 지난 4일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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