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현대HCN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강성태의 스튜디오S'를 오는 9일부터 방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강성태의 스튜디오 S'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서울대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패널로 참여해 입시전략과 공부방법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치열한 입시경쟁을 겪으며 느꼈던 것들, 컨디션 관리 노하우,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들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차별화점이다.
입시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출연자들의 고교 재학 시절 생활기록부 공개를 비롯해 서울대 캠퍼스의 모습과 학교생활, 수능 기출문제 빨리 풀기 등 예능적 요소를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진행을 맡은 강성태는 유명 강사로 입시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서울대 출신의 입시 멘토링 사이트 ‘공신’의 대표로서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와 이야기들을 프로그램 내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는 평가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일요일 오후 9시에 현대HCN 채널 1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성일 현대HCN대표는 "경쟁적으로 과열되는 사교육 열풍 안에서 지역의 학생, 학부모에게 차별화한 입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사업자로서 지역 시청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다양한 시각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swse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