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과 시민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과 연계해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지난해까지 295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약 1억4082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56가구에 대해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1차분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2차분은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 지원 조례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설치 사업비 중 자부담의 50%범위에서 추가 지원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중심 청정에너지도시 조성을 목표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에너지 자립률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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