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김민정 기자 = 경기 고양시가 100세 이상 초고령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100세인 복지정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1년 이상 고양시에 거주한 100세 이상 노인에게 ▲월 5만원의 수당 지급 ▲생일에는 2만5000원 상당의 케이크 전달 ▲사망 시에는 장제비 100만원 지원 등이다.
고양시에는 2018년 12월말 기준 96명의 100세 이상 노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100세 이상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고령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과 새로운 정책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100세 이상 노인 복지 플랜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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