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영도대교에서 매주 토요일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공연은 영도대교, 자갈치시장 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도개를 구경하기 전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도개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영도대교 입구 친수공간 ‘유라리 광장’에서 전통가요, 국악, 부채춤, 댄스, 이색적인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한다.
구청 관계자는 “2019년에는 영도대교 문화공연을 더욱 다양한 장르로 운영해 여러 세대가 함께 추억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이자 중구 야외 문화공연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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