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도는 옥천 지용제, 단양온달문화축제, 증평인삼골축제, 영동포도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문화관광육성축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4개 축제 중 옥천 지용제와 단양온달문화축제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증평인삼골축제, 영동포도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육성축제에 선정됐다.

이로써 현재 충북도 문화관광축제는 2개(괴산고추축제, 음성품바축제)에서 추가 진입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 문화관광축제 평가기준 가운데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등급제(대표, 최우수, 우수, 유망)를 지정제로 전환해 문화관광축제로 일원화했다.
또 문화관광축제 지정시 빅데이터 최소정량요건(추후 확정 예정), 축제전담조직 구성(2년 유예)을 지정요건으로 했다.
한편 충북도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평가를 대비해 축제 경쟁력 강화, 축제 홍보 마케팅 지원, 축제 세계화 전략 등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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