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육군 수도군단은 오는 22일까지 수도군단 장병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졸업장 취득 교육과정인 ‘충의학교’ 입학원서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도군단은 지난 2011년부터 전군 최초로 개설된 검정고시 교육지원 프로그램 ‘충의학교’를 운영하여 현재까지 합격자 266명(장병 223명, 지역주민 43명)을 배출했다.
충의학교는 전·후반기로 나눠 연 2개 기수로 운영되며, 이번 전반기 교육과정은 오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7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등 총 7개 과목으로 평일 10시간, 토요일 4시간 교육 예정이다.
부대는 군단 장병 중 관련 과목 대학 전공자 및 우수교관을 선발하여 전담 교사로 임명하고, 입학생들에게 교육장소, 학습교재, 졸업앨범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학사일정 및 입학 문의는 수도군단 인사처(031-400-1115)로 하고, 원서 접수시 신분증과 사진(3.5㎝X4.5㎝) 2매, 최종학력증명서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부대는 장병과 지역주민들에게 검정고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역량 강화와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jungw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