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국 민주당의 연방상원의원(뉴저지주)이자 차기 대선주자인 코리 부커(앞 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뉴햄프셔주 포츠머스에서 진행한 선거 유세 중 청중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19.02.16.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8일 15:56
최종수정 : 2019년02월18일 15:57
[포츠머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국 민주당의 연방상원의원(뉴저지주)이자 차기 대선주자인 코리 부커(앞 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뉴햄프셔주 포츠머스에서 진행한 선거 유세 중 청중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1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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