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중국 韓流中心

속보

더보기

【Star访】INFINITE成钟:成为“长寿偶像”是我的目标

기사입력 : 2019년02월18일 10:33

최종수정 : 2019년07월23일 08:48

“希望成为‘长寿偶像’,因为我深知长时间专注一个事情很重要”,韩国男团INFINITE成员成钟(成种)如是说。INFINITE于2010年出道至今,已步入第十个年头,成钟最近发布单曲《CLOCK》,向粉丝们敞开心扉。韩国NEWSPIM对成钟进行了专访,聆听他对音乐的独到见解。

【图片=网络】

对于新单曲,成钟表示:“这首新歌是我去年在粉丝见面会上首度公开,对等待了很久的粉丝们表示歉意,同时这首歌也是感恩的歌曲。《CLOCK》盛满与粉丝们从相识到现在的点点滴滴,也希望粉丝们不要忘记与INFINITE的美好回忆。”

去年,INFINITE波折不断。与公司续约的成员当兵入伍,另有一名成员退出团队。通过重组,团体变得更为牢不可破,而让成员们勇于面对困难的最大动力便是粉丝们的支持。

成钟表示:“每当成员遇到困难,粉丝们的应援就成为我们度过难关的最大力量。同时,成员们的关系非常牢固,我们互相鼓励,也成为度过难关的另一因素。”

INFINITE出道以来,成员们整齐划一的群舞成为业界的标杆。成钟表示:“很开心大家叫我们是‘元祖群舞偶像’。我们在排舞的时候,动作精细到每个成员的手指,我们还在练舞时录视频,并在视频中寻找哪位成员出错,尽量做到动作整齐划一。因为那个时候是出道初期,所以不能发生错误,只有努力练习才是出路。我们曾经的努力,成为如今后辈歌手们的楷模,感觉很有成就感。”

【图片=网络】

出道10年,INFINITE诠释了各种风格,但仍有出现重叠的部分,最典型的便是执着歌词。因此,业界也将成员们称作“执着偶像”。对此,成钟笑称:“比起执着,我们更希望展现出干练的形象。就像团体名INFINITE一样,我们存在无限可能,目前还有许多面没有展现给粉丝。我们完整体时,成员们有太多的想法,如今希望展现干练的一面,当然这是我个人的想法(哈哈)。”

成员圣圭入伍后,成员们个人与团体活动并行,成钟其间还拍摄电视剧,成为电台DJ,度过了忙碌的时光。 

他表示:“我曾拍摄电视剧《突然出现的护士》,感谢导演给我这次锻炼的机会。我刚开始一直以为是拍摄实景真人秀,但到了现场才知道原来是拍摄电视剧(呵呵),如果有下次机会一定要事前多做准备。”

【图片=网络】

通过10年的演艺活动,让成钟树立了全新的目标,那就是“长寿”。他的梦想是让INFINITE和正在进行的电台节目走得更远。

成钟笑称:“去年我挑战了很多事情,不论是电视剧,还是电视剧插曲。如果去年的关键词是‘挑战’,那么今年希望是‘固定’,希望能够长久下去。不论是正在参与的电台节目,还是团体,希望不间歇地持续奔跑下去。我认为20代就是一个挑战的年纪,因此希望未来能有更多挑战。”

【编译:주옥함】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대통령 국정 지지율 30.1%…부정평가 66.7% '경고등' [서울=뉴스핌] 김종원 전문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1%가 나왔다. 지난 2주 전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 38.1%보다 8%포인트가 빠졌다. 반면 부정 지지율은 66.7%로 2주 전 59.3%보다 7.4%포인트가 오른 70%에 육박했다. 정부·여당의 4·10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국정 심판 여파가 아직도 전 연령과 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취임 2년을 맞는 윤 대통령의 국정 동력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번 정례 여론조사는 뉴스핌 의뢰로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살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4·10 총선 민의에 따른 윤 대통령과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의 지난 29일 첫 영수회담 결과는 아직 민심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좀 더 여론의 추이를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례 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 15.2%, '잘하고 있는 편' 14.9%로 국정 긍정 평가는 30.1%였다. 4·10 총선 직후 2주 전인 지난 4월 15·16일 뉴스핌 정기조사 때 긍정평가 38.1%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지지율이 뉴스핌 정기 여론조사에서 30%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사실상 국정 장악과 국정 운영 동력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정평가는 '매우 잘 못하고 있다' 57.2%, '잘 못하는 편' 9.5%로 국민 10명 중 7명에 가까운 66.7%였다. 지난 2주 전 조사 59.3%보다 7.4%포인트가 많아졌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부정 격차는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서 21.2%포인트에서 36.6%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에서 부정평가가 79.2%로 가장 높았다. 40대 77.4%, 50대 70.4%로 30·40·50세대 10명 7명이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70대 이상에서만 부정 41.0%, 긍정 48.0%로 긍정 평가가 조금 앞섰다. 지역별로는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의 전통 지지층인 대구경북(TK)에서도 긍정 40.9%, 부정 54.4%로 부정 수치가 10%포인트를 훌쩍 넘어섰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긍정 35.5%, 부정 61.6%로 긍·부정 격차가 절반 가까이 됐다. 광주전남전북 호남에서는 부정 80.9%, 긍정 16.5%로 10명 중 8명이 부정적이었다. 정당별 지지층에서도 지지층이 없는 무당층의 69.1%가 부정, 긍정 27.9%로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부정적 평가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이유에 대해 "지난달 29일 이재명 야당 대표와 취임 후 700여 일 만에 첫 영수회담을 했지만 국론 분열과 민생 위기를 타개할 뚜렷한 해법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오히려 4·10 총선 참패 이후 단행한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찐윤' 인사를 임명하는 등 윤 대통령의 변하지 않는 일방적·독선적 국정운영 스타일과 함께 답이 보이지 않는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국민 피로감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민생 경제 불안감 등 여론이 악화되면서 지지층 마저 대거 이탈하며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추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가상번호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 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jw8619@newspim.com 2024-05-02 06:00
사진
박찬대 "22대 첫 법안은 25만원 지원금"…최상목 "타깃 지원 효과적"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22대 국회가 열리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으로 국민 1명당 25만원을 주는 법안을 꼽은 가운데 정부는 타깃 지원이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찬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6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4.10 총선 공약으로 국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제시했다. 소요 재원은 약 13조원으로 추계된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원내대표 경선 정견 발표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확보를 위해 여당과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는 전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주는 방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을 대상으로 타깃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나라 곳간을 책임지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조지아 트빌리시를 방문 중에 한국 기자단과 만나 "우리 경제 여건이나 재정 지속가능성을 볼 때 전 국민에게 현금을 준다거나 추경보다는 조금 더 특정해서 사회적 약자나 민생 어려움을 타깃해서 지원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2대 국회 임기는 오는 5월30일 시작된다. 국회 본회의장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2024-05-06 16:0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