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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34] 이름 바꾼 마동현, 4연승... 강경호는 한일전서 4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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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두명의 한국인 파이터가 UFC 새해 첫승에 도전한다. 옥타곤에 오르는 두 주인공은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와 이름을 바꾼 ‘마에스트로’ 마동현(김동현)이다. 무대는 10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34다.

마동현(30)은 이름을 바꾼후 첫 무대서 UFC 4연승에 도전한다. 강경호(31·이상 부산 팀매드)는 UFC 4승째에 도전한다.

마동현은 같은 팀 선배 ‘스턴건’ 김동현과 이름이 같아 이번 이름을 바꿨다.
마동현의 성은 그의 별명 ‘마에스트로’에서 따왔으며 아직 법적으로 개명하지는 않았다. 마동현과 맞붙게 될 선수는 디본테 스미스(미국26)다. 마동현의 UFC 전적은 16승3무8패다. 스미스는 신예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다. 10차례 경기서 9승1패를 기록했다. 9승 가운데 8승이 KO 또는 TKO승, 나머지 1승도 서브미션승이다.

강경호는 이시하라 데루토를 맞아 UFC 4승째에 도전한다. [사진= UFC]

UFC 한일전을 치루는 강경호는 이번 무대에서 UFC 4승째를 노린다. 강경호는 지난해 8월 가진 UFC 227에서 히카르두 라모스(브라질)에게 1대2로 판정패해 연승이 끊겼다. 지난 1월 군 전역후 가진 UFC 복귀전에서 구디오 카네티를 꺾고 3연승을 내달린 강경호는 5년 만의 패배를 기록했다. 강경호의 UFC 전적은 3승2패1무효다.

강경호의 맞상대는 10승2무6패를 기록하고 있는 이시하라 데루토(27·일본)다. 최근 이시하라는 1승4패로 저조한 승률을 보이고 있다.

강경호는 “일본 선수라 다를 것은 없다. 다른 대회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설 연휴 후의 경기인데 꼭 승리해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로버트 휘태커와 켈빈 게스텔럼의 미들급 타이틀전 및 앤더슨 실바 대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매치 등이 준비된 UFC 234의 메인카드는 10일 낮 12시부터 중계된다. 강경호와 마동현의 언더카드는 경기는 오전 8시30분부터 시작된다.

◆ UFC 234

▲메인 카드
[미들급 타이틀전] 로버트 휘태커 vs 켈빈 가스텔럼
[미들급]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앤더슨 실바
[밴텀급] 하니 야히야 vs 리키 시몬
[여자 플라이급] 몬타나 델라 로사 vs 니디아 카심
[라이트헤비급] 짐 크루트 vs 샘 앨비

▲언더 카드
[라이트급] 디본테 스미스 vs 마동현
[페더급] 셰인 영 vs 오스틴 아넷
[플라이급] 카이 카라-프랑스 vs 하울리안 파이바
[밴텀급] 이시하라 데루토 vs 강경호
[라이트급] 랜도 바나타 vs 마르코스 로사
[라이트급] 캘란 포터 vs 제일린 터너
[밴텀급] 부렌울리지 vs 조나단 마르티네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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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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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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