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는 30일 ‘2019년 몽실학교 5대 전략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몽실학교 5대 전략과제는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과정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형 교육 ▲마을 협력학교 밖 배움터 ▲학교교육 혁신방안 마련 및 미래교육 견인 ▲지역별 몽실학교 확대 등이다.
전략과제를 살펴보면 첫 번째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과정’이다. 청소년들이 삶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직접 만들고 실행한다. 프로젝트 기획과 실행, 결과 발표에 이르기까지 모든 활동의 주도권이 학생에게 주어진다.
두 번째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형 교육’이다. 몽실학교가 보유한 교육시설을 활용해 학교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세 번째는 ‘마을 협력학교 밖 배움터 과정’이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생태계를 확장학고 마을학습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네 번째는 ‘학교 교육 혁신방안 마련 및 미래교육 견인’이다. 몽실학교가 선도한 학생 주도교육에 대한 교원연수와 연구활동을 통해 학교 교육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한다.
다섯 번째는‘지역별 몽실학교 확대’이다. 몽실학교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별로 추진 중인 지역별 몽실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몽실학교는 2019년에 5대 전략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학생주도 교육활동의 성과 입증을 통한 미래형 교육모델 제시 ▲지역사회 연계 협력적 학습 환경조성으로 배움의 자발성 확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학습 진행으로 학교 밖 학습장 활성화 선도 ▲경기 미래교육 2030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학생중심 교육 실현 등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몽실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 자치배움터를 표방해 문을 열었던 전국 최초 사례다.
몽실학교는 2016년 9월 개관했으며, 개관 이후 현재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12만여 명이 이용했으며, 전국의 교육기관, 지자체 등 203곳 기관에서 5000여 명이 몽실학교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jungw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