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30일 진에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6000원 대비 11% 낮은 수준이다.
진에어는 국내선 4개, 국제선 32개 노선에 취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이다. 대신증권 양지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원으로 11.5% 하향
▶ 2018년 4분기 영업이익 -234억원(적자전환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 진에어의 분기 및 연간 실적 추정표
진에어는 지난해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2755억4020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6억5209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86억6563만원이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86% 상승한 1만9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진에어는 국내선 4개, 국제선 32개 노선에 취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이다. 대신증권 양지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원으로 11.5% 하향
▶ 2018년 4분기 영업이익 -234억원(적자전환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 진에어의 분기 및 연간 실적 추정표
진에어는 지난해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2755억4020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6억5209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86억6563만원이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86% 상승한 1만91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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