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설날을 앞둔 29일 오전 6시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명절선물 및 택배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8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정시 배달을 위해 3,400여명의 인력과 3,8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9일 08:17
최종수정 : 2019년01월29일 08:20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설날을 앞둔 29일 오전 6시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명절선물 및 택배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8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정시 배달을 위해 3,400여명의 인력과 3,8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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