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미성년 2자녀 이상의 가정에 다자녀 행복카드를 지난 2일부터 발급 중이라며, 다자녀 가정의 적극 이용을 당부했다.

시는 동두천에 주소를 둔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인 가구에 대해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무료 관람,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시민회관 수영장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문화센터의 경우는 미성년 3자녀 이상일 경우 3과목 수강료가 면제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내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부모 사진 1장,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등을 제출하면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자녀 행복카드는 지역 내 공공시설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에는 간단한 인적사항과 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이 기재돼 있다.
시는 앞서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아이들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지난해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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